영어는 정말이지 스피킹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전화영어를 시작한 이유랍니다. 요즘에도 취업 땜시 토익이나 토플, 텝스도 하지만.. 나날이 스피킹이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엔 R/L위주로 공부했는데.. 그래서 취약한 것은 S/W이더라구요. 그걸 전화영어에서 보충을 많이 해주네요. 말하기 훈련 뿐만 아니라 영작까지.. 그래서 말만 좀 영어로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싶었어요. 아무리 영자신문 읽어도.. 외국인 앞에선 한마디도 못하고.. 하이.. 헬로.. 나이스투미츄!! 한심하잖아요. 이걸 해결하려면 오롯이.. 영어로 대화를 많이하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땐 스피킹좀 했었는데.. 확실히 꾸준히 안하니 티가 나네요. 역시 영어는 꾸준히 해야 하나봅니다.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함에 장사 없나 봐요. 결론은,,,,생각보다 횡설수설 한 후기가 되었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보려는 다짐으로 몇자 남겨봅니다.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영어는 스피킹이 중요하다!! 한표 행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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