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작하러 들어왔다가 이제 전화영어사이트추천 후기좀 남겨보려구요. 사실 제가 전화영어 한지 좀 돼요. 중간 중간 쉬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 10년은 훌쩍 넘지 않았나 싶네요. 소셜업체에 반값 사이트에서 하다가 돈만 날려보기도 하고 이름 있는 곳으로 추천받아서 비싼돈 들여서 하기도 했구요. 뭐 그사이에 이런 저런 전화영어사이트들 겪으면서 경험도 제법한듯. 그러다 이곳에 온지 2년째입니다. 오래되었죠? ㅎ 진짜 아부나 농담 아니고 라온에서 이제는 정착할 것 같아요. 예전엔 선생님이 맘에 들어서 몇 년동안 수업했던 전화영어사이트도 있었지만 선생님도 좋고 상담하시는 매니저분도 맘에 드는 곳이 거의 첨이네요. 상담매니저분도 이젠 너무 익숙해졌네요. 친절하시죠. 이젠 홀드나 문제 생겨도 매니저분 다 맞춰주시니.. 불편함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전화영어사이트로 라온을 살포시 추천해 봅니다...^^ 그 동안 넘 고마워서 추천해드렸는데~ 매니저님한테 더 귀염 받으려나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