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라온화상영어를 만난 것은 작년 여름이 끝나는 무렵이었어요. 벌써 1년남짓 되었네요. 제가 특목고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영어는 잘해야 해요. 제 부모님의 교육열 탓에 어릴때부터 영어는 안해본 것이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만 회화를 해서는 Speaking이 발목을 잡더라구요. 외고를 졸업하고 대학은 유학을 가든 교환학생을 가든.. 목표로 하고 있어서 외고에 들어가더라도 영어는 원어민수준으로 해야 할것 같아요. 그런 제 꿈을 꾸는데 화상영어가 괜찮은것 같아요. 제 담당샘은 미국인인데.. 필리핀에 와서 거주하시는 분인가봐요. 운이 좋은셈이죠. 그래서 발음도 필리핀 특유의 그게 없어서 좋아요. 2년후엔 제가 원하는 외고에 들어가길 고대하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회화공부 해 보려구요. 다짐하는 마음에~ 몇자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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