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살에 화상영어수업을 시작해서 지금은 9살이 되었어요. 2년넘게 라온에서 수업하고 있는데요. 학교 갔다오면 놀고 싶기도 하지만 화상영어를 먼저 끝내고 놀아요. 처음 레벨테스트 받을 때는 엄마가 하라고 해서 싫다는 얘기도 못하고 하긴 했지만 지금은 거의 매일 화상영어수업을 기다리고 있어요. 화상영어효과는 노력한 만큼 영어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제가 어리지만 외국가본것처럼 켈리샘이랑 열심히 놀고 있어요. 이렇게 매일 스스로 아니... 매일 스스로 노력하게 하는 것도 화상영어효과인것같아요.^^ 마시멜로 효과이겠죠? 학교에서도 저는 영어잘하는 걸로 통해요. 저보다 잘하는 친구도 있지만 대부분은 저만은 못해요. 이렇게 된 것도 2년넘게 열심히 해온 거라서 앞으로도 빠지지 않고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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