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화상영어수업하는 것보고 용기내어 시작한 라온화상영어 영어를 손놓은지 너무 오래된 애엄마입니다. 얼마 전부터 라온에서 화상영어수업하기 시작했어요. 외국인앞에서 유창하게 말하는게 목표는 아니지만 길 가다가 외국인 만나면 적어도 도망은 가지 말자는게 목표입니다. 수업은 일주일에 두번.. 20분씩 하고 있어요. 4개월째 수업하고 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말하는 것도 익숙해지고 욕심도 생기더라구요. 담달부터는 30분으로 늘려보려구요. 비록 일주일에 2번 만나는 것이지만 제 말하는 속도에 맞춰서 수업해주는 윈터강사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제가 문법, 어법에 맞는 말도 안되는 말에도 하나하나 교정해주고 하루에 한두단어는 꼭 발음 교정을 해주며 마무리 해주셔서 고마워요. 사실,. 수업 따라가느라 정신 없는데 이럴땐 강사의 역할이 중요하더라구요. 라온화상영어에서 만난 윈터선생님은 화상영어수업 경험이 오래되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저 같은 초보자도 잘 리드해 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 아들은 1년째 수업하고 있어요. 이제 초등 6학년인데요. 외국인을 봐도 전혀 겁내지 않아요. 역시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때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앞으로도 화상영어수업을 꾸준히해서 외국여행도 가고 싶어요. 제 꿈이 이뤄질 수 있겠죠? ㅎㅎ 그러길 바라며... 라온화상영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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